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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양육비 미지급 논란 그 후... 고지용 "2년간 아들 6번 봤다" 전처와 맞고소 진흙탕 싸움 (사건 총정리)

by 바다사자생존기 2026. 9. 19.

[이슈] 양육비 미지급 논란 그 후... 고지용 "2년간 아들 6번 봤다" 전처와 맞고소 진흙탕 싸움 (사건 총정리)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신 고지용이 이혼한 전처 허양임 측으로부터 5천만 원대의 양육비 미지급으로 피소되고 재산 가압류까지 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사건이 수습되기는커녕, 이번에는 고지용 측이 "전처가 아들을 고의로 보여주지 않는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해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양육비 미지급과 면접교섭권 제한을 두고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이번 맞고소 사태의 전말을 빠르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양육비 미지급 피소 이후, 고지용 측의 반격 "아들 못 봤다"

앞선 포스팅에서 다루었듯, 고지용은 이혼 후 2년 동안 단 두 달 치의 양육비만 지급해 전처 측으로부터 소송 및 가압류를 당한 상태였습니다. 대중의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침묵하던 고지용 측이 언론을 통해 정반대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고지용 측 주장의 핵심은 '면접교섭권의 철저한 제한'입니다. 고지용 측은 "지난 2년 동안 아들 승재를 만난 횟수가 단 6번에 불과하다"며, 전처 측이 고의로 부자간의 만남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육비 문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사실이나, 그것을 빌미로 아이를 보여주지 않는 것은 가혹하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2. 전처 측의 재반박 "양육비 안 주면서 무슨..." 맞고소 예고

고지용 측의 반격에 전처 허양임 측 역시 강경한 태도로 맞서고 있습니다. 상대 측 대리인 격으로 나선 관계자는 "양육비는 부모의 당연한 의무인데,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서 면접교섭권만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특히 상대 측 관계자는 고지용을 향해 "저 역시 법적 절차를 밟겠다"며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맞고소를 예고했습니다. 양측 모두 물러설 기미 없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법적 공방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한때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워너비 가족의 결말이 최악의 치킨게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3. 상처받는 것은 결국 아이, 네티즌들의 엇갈린 반응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맘카페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입니다.

  • 전처 옹호 측: "양육비도 안 주는데 어느 엄마가 아이를 기분 좋게 보여주고 싶겠나. 돈부터 해결하는 게 순서다."
  • 고지용 옹호 측: "어른들의 금전적인 문제와 별개로, 아이가 아빠를 만날 권리를 차단하는 것은 아동 학대와 다름없다."

양측의 주장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지만, 대중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훌쩍 자랐을 아들 승재 군이 받을 상처입니다. 부모의 진흙탕 싸움이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는 상황 속에서, 하루빨리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 아이가 더 이상의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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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 - [이슈] - [이슈] '슈돌 승재 아빠' 고지용 충격 근황, 이혼 후 양육비 5천만 원 미지급 피소... 재산 가압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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